전국 공공미술/조형물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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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화의 만개를 찍어서... 그게 안된다면 사진이라도 받아서...! 후기의 후기로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 제24회 광양 매화축제 정보 ​ [광양 매화축제] 기간...6세 이하, 65세 이상, 19세 미만 광양시민, 장애인 국가 유공자, 참점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학생인솔교원 등 ​ 출처 : 광양 매화축제 홈페이지 광양매화축제...

  정빵이의 빵빵한 리뷰(2025-03-08 23: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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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요. 참 남의 나라에 와서 피튀기는 전쟁터에서 싸우기 쉽지 않았을텐데, 우리나라를 위해 싸워주신 필리핀군인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 저는 작년...시작할 때 이걸 못봐서 돌아와서 찍었지 뭐예요 😂 ​ ​ 화장실 🚻 ​ 필리핀군 참전 기념비 오른쪽 코너에 화장실이 있으니 둘레길 여행 시작 전에 미리 들러 가는...

  룰루난나 라이프어드벤처(2025-03-03 17:19:00)

  
• 조선 후기의 대표적 경세사상가로, 이름만 들어도 공부 열정이 올라갈 것 같은 세종시 어진동에 그의 호를 딴 초려역사공원이 떡하니 자리 잡고 있죠. 이쯤 되면 “옛날 서당에서 자던 놈들만 빼고 다 기념비 세운 셈”입니다. 결국 우복의 그 사윗감 고르기 서당 습격 사건은 한 명은 동춘당, 한 명은 초려, 한 명은...

  Boom Soon Dream(2025-07-11 1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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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다. 공자가 은행나무 단에서 강학을 했다고 해서 옛 학교에는 은행나무를 심었다고 한다. 2. 여주 관아의 정문 영월루와 마암 본래는 조선시대 여주 관아의 정문으로 사용되었던 것인데, 1925년 여주 관아가 근대식 건물로 대체되는 과정에서 마암으로 옮겨졌다. 영월루란 이름도 그때 지어졌다고 한다. 영월루는 원래...

  여주역사 이야기 님의 블로그(2024-12-08 22: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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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것이 참 신기했다. 실 제본이 밖으로 나와 있어 언뜻 약해 보이지만 사실은 더 단단했고, 책을 끝까지 펼칠 수 있어 읽기에도 편했다. 후기들을 찾아보니 디자인에 호불호가 갈리는 모양인데, 나는 정말 좋았다. 토스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차례 ​ CHAPTER 1. 금융 생활의 시작, 돈 모으기 CHAPTER 2. 돈을 잘 쓴다는 것...

  [공식] 이재호의 디지털경제(2025-05-05 15: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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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 기념비적인 조각상을 화산재,하이드로스톤, 방해석,황철석과같은 여러 광물 재료를 변주하여 제시하였다. (tmi) 다양한 각도와 시각에서 사진 찍는걸 좋아해서 찍어본 사진들 <포켓몬 동굴> 아샴이 포켓몬의 열성팬이라고 한다. 여기서는 포켓몬과 협업해 제작한 포켓몬 조각,드로잉,애니메이션 작업을 볼 수 있다...

  Hannip한닙‘s 취향(2024-08-11 12: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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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부는 참 예뻤다. 임진왜란시 최초 왜군의 침공 순서는 절영도(영도)-부산진성-동래성이었다. 1592년 4월 13일 오후 5시경 부산 절영도(영도) 앞바다에 도착(왜군 700척, 18,700명, 대마도 출발 8시간 소요), 바로 상륙하지 않고 선상에서 1박 하면서 부산진성 부근을 정찰했다. 부산진 첨절제사 정발 장군은 절영도...

  애바다(2024-06-25 07: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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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곳에 공자의 영정이 있다. 장각은 사방이 1칸인 익공계 맞배지붕집으로 안에는 중국의 성적도(聖蹟圖)를 본떠 만든 궐리사 성적도(경기유형문화유산)와 목판이...2칸의 온돌방이 있다. 논산의 노성궐리사와 한국의 2대 궐리사로 조선 후기 사당 형식을 알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오산시 궐리사 [Gwollisa Shrine...

  언젠간! 히말라야를 다시 가기를(2024-07-13 00: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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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관하시니 참 근본이 되신다 * 신화주류유서물동포지락(神化周流囿庶物同胞之樂) 하느님의 가르침이 두루 흐르는 것이 만물과 동포의 즐거움이다 * 복음선파계중민영생지방(福音宣播啓衆民永生之方) 복음을 널리 전파하여 백성을 깨닫게 하니 영생의 길을 가르치도다 ​ ​ ​ ​ 대한성공회 강화성당 250명의 신자를 수용할 수...

  하늘 저편 노란 신발을 신고...(2024-11-24 17: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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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연가들은 참 좋아할 듯 합니다. 물론 병주고 약주고하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애연가와 건강?을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고마운 선물이 되겠습니다. 담배를 안피우시는 분은 홍삼만 드리시면 되겠습니다. (하루에 하나 스틱형으로 된 홍삼은 먹기도 편리하고 소지하기도 좋아서 인기가 높습니다...

  유머와 상식 그리고 인문학(2025-02-20 15: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