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공미술/조형물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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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까지 후기 바로 시작할게요~ ​ ​ ​ ​ 하나투어 패키지 결제를 해두면 여행 가기 2일 전에 이렇게 문자로 일정표가 온다 ​ ​ ​ ​ 해당 링크로 들어가면 어떤 호텔이...편에 따로 쭉~~크게 있어서 줄 안 서고 바로 체크인했음 ​ 발권은 셀프체크인 기계로 가능한데 직원분이 도와주셨다 예약 인쇄 안 해와도 여권만 스캔하면 표...

  zzin.blog(2025-09-04 07: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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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M 기계도 있었어요. 보트 티켓은 현금으로만 가능했던 것 같아요. 어차피 투어비 결제도 당일에 현금으로 줘야해서 현금 미리 뽑아가시길 추천해요! 인도네시아 바탐여행 - 그랜드 바탐 몰 ATM 위치 및 트레블월렛 수수료 없이 루피아 IDR 출금하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바탐에 놀러갔다왔습니다. 인도네시아 루피아는...

  존슨즈의 공간(2025-08-23 12: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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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즈씩 기계 마냥 ​ 사진 130장정도 앨범 저장 ​ ​ ​ ​ 포토타임 끝나고 잠시 자유시간이라서 ​ 우리끼리 사진찍고 엄빠랑 깨톡 영통으로 사막보여주고 ​ ​ 모래도 맨발로 밟아보고 누워도 보았다 모래가 생각보다 안 뜨겁고 알도 자잘해서 부드러운 촉감이였다 ​ ​ ​ ​ 발은 안구테러 금지를 위해 블러 처리 ​ 이쁜 우리임자도 사막...

  MY OASIS :)(2025-07-19 0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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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me~ 📸 기계처럼 빠르게 찍어댑니다.ㅋㅋㅋ ​ 판랑사막은 포랑자라이 지역에 비해 뜨겁지 않고 바람만 엄청 불어요. ​ ​ ​ 포즈도 다 알려주기 때문에 고민할 필요 없이 착착착 따라하고, 원하는 포즈 있으면 알아서 잡으면 돼요 ​ (지프차 운전해 주시는 분들과 사진작가 온몸을 꽁꽁 싸매는 이유가 있는ㅋㅋㅋ) ​ ​ ​ 다른 팀...

  촐랑대는 담비의 여행(2025-08-08 1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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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후기 들어오니까 일단 에어컨 없구 선풍기정도 있어요 일단 좀 덥네? 이 느낌이었고 진짜 중요한 사건이 벌어졌었는데 뒤에 적어둘게요 ​ ✅️포시즌레스토랑...이 가게에서는 카드는 사용은 비추 🥲 현금이 아닌 카드를 썼더니 기계 오류로 결제가 됐다고 떴는데 안됐다고 하셔서 에..? 계산됐다고 왔다! 하니깐...

  파워 J의 여행 가이드 | 배찌의 여행일기(2025-08-14 09: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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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 후기 feat.호아드라이버 ​ ​ 나트랑 여행의 목적은 사막투어여서 조금 더 가까운 판랑사막을 갈까 아니면 제대로 무이네를 갈까 고민을 하다가 일단 판랑을 다녀와서 정하자 싶었거든요 ​ 그리고 저는 친구와 둘이서만 다니고 싶었기 때문에 나트랑 판랑사막투어 단독으로 알아봤고요 그 중에서 호아드라이버가 나름...

  블냐(2025-07-03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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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어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 ​ ​ 나트랑은 원래 무이네 사막을 더 많이 가던데 저희는 부모님 모시고 간 여행이라 나트랑 시내에서 3-4시간 걸리는 무이네는 좀 지치실 것 같더라구요ㅠ ​ 그래서 2시간 정도 걸리는 판랑 사막 투어로 결정했습니다! ​ ​ ​ ​ 저는 모닝투어로 베나자라는 업체를 이용했고 결제는 클룩 사이트...

  매주의 일기(2025-06-08 0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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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실 시간 없음..ㅋㅋㅋㅋ ​ 가는 길에 풍경이 엄청나진 않다 그냥 모래 언덕 ​ 사막을 처음 보면 좀 신기할지도..? ​ 사실 판랑 사막은 정확히 사막이 아니라 사구...ㄹㅇ 사진만 엄청 찍음 ​ 가이드별 편차가 좀 있는 것 같기도..?한데 대부분의 후기는 괜찮았던 것 같고 우리 가이드도 진짜 사진은 잘 찍었음 ​ 진짜 한명...

  찌닝's 놀고 먹는 일상(2025-09-02 0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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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후기 시작 ​ 7개월만에... ​ 잠깐 미루다보면 어느새 이렇다 ㅎㅎㅎㅎ ​ ​ 아부다비의 트레이더스 호텔에서 조식을 먹음 조식장이 해변과 이어져 있어서 분위기가...스위치를 누르면 내 앞에서 바로 생오렌지 하나가 갈려서 주스가 나오는 기계가 있었다! 신기하고 맛있었음 ​ ​ ​ 몇 걸음 가면 바로 해변이다. 신기하고...

  디어의 리뷰 & 일상(2025-08-23 14: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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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찍는데 수영장에서 안나올거면 이 분위기 있고 숙박비도 거의 반인 이 39도의 사막도시에 가는게 낫지 않겠어요?^^(그땐 그랬다) ​ 나는 모로코에 이미 가봤으니...atm이 있을 줄 알았는데 없어서 대충 5파운드로 기사님한테 돈 뽑는 기계 찍고 호텔까지 가달라고 얘기해서 협상 성공 공항은 보통 유로도 받는 모양이다...

  일상의 기록(2025-07-26 03:3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