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공미술/조형물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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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 4 / 2024-12-10 03:02:45
청계천은 강물이 흐르는 곳이라 체감 온도가 낮습니다. 따뜻한 겉옷 또는 작은 담요는 필수입니다. ※ 출처: 네이버 플레이스 서울 관광 재단 ※ 출처: 네이버 플레이스 서울 관광 재단 ※ 출처: 네이버 플레이스 서울 관광 재단 종각역 5번 출구에서 약 240m 거리에 위치한 청계천 광교 아래에서 미디어아트 전시...
jungsso's 가장 행복한 오늘(2025-10-20 21:18:00)
#가을 #라운딩 크리스탈밸리CC 라운딩을 다녀왔다. 경기도 가평군 상면에 위치한 크리스탈 밸리 컨트리클럽(CC) 는 골프장을 끼고 흐르는 맑고 투명한 강물이 너무도 투명하다못해 바라만 봐도 눈이 시릴 것 같아서 붙여진 이름이다. 도도하게 흐르는 강물처럼 강인하면서도 섬세함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골프장이다...
삶과 여행, 등산, 트레킹(2025-10-28 07:00:00)
8시 10분에 출발했어요. 가는 길 풍경이 정말 그림 같았어요. 버스에서 바라만 봐도 저절로 힐링! 첫 번째 여행지는 영국의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손꼽히는...마을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잔잔히 흐르는 강물과 초록빛 잔디, 쨍한 햇살까지 정말 힐링 그 자체였어요! 투어가 아니었다면...
찌니의 소소한 일상(2025-10-17 10:14:00)
전시를 마치고 나가는길에 도자기가 보입니다. 그냥 바라만 보는 것이 아니라 이 도자기를 화면 앞에 놔두면 도자기를 인식하고 미디어 아트를 송출합니다...한국의 종을 모티브로 했습니다. 키네틱 아티스트 김준수 작품 "흐르는 강물처럼" 입니다. 마치 다른 세계를 둘러보고 다시 현재의 세상으로 돌아가는 듯...
삶을 여유를 찾는 시간(2025-09-17 00:47:00)
제일 좋아하는 가사 🎧IU - 관객이 될게 막이 오르는 순간 조금 철이 없길 바라 놀아 어린아이처럼 1부 토크 + OST + 커버곡 그리고 4시가 되니 VCR 영상과 함께...유애나들의 여름사진을 받았었는데 그 여름사진들이 강물에 떠다니는 VCR로 사용됐다. 강물에 흐르는 유애나들의 여름 사이로 떨어지는 빗방울 다들...
In my room(2025-09-23 21:49:00)
옆에 흐르는 강물 소리와 바람소리 덕분에 자연 속에서 수영하는 기분? 수영 후기는 아래에 좀 더 자세히 적어둘게용! 아침엔 무료 요가 클래스가 열리는 요가룸과 스파 공간도 따로 있는데, 체크인때 발마사지 10분 체험권을 주셔서 이용해봤는데 시설도 좋고, 마사지도 시원했었어요! 저 우붓시내에서 돈내고 요가...
깨동일기(2025-10-06 23:59:00)
야구장을 바라만 보다 어머나 ! 우연히 책에서 마주하다. 화장실 안들렀다 온 게 좀 후회되넹 ;; 촉촉한 분위기 비오는 건 싫지만 예쁘다 사실 바닥에 은행이 가득해서 걸어다니는데 지뢰밭이긴 해 ㅎㅎ 쏘앵이의 배드민턴 ,,, 함께 하다가 KNOCK DOWN 그래두 우리 열심히 쳐보쟈밍 두둥탁 ! 서울 등장 ! 시간과 돈 들여...
a monthly record .:(2025-10-27 10:41:00)
목상교에서 바라 본 하늘 1. 늦가을의 문턱에서, 계양아라온을 만나다 곳곳에 포토존 마련되어 있어서 사진찍기 좋아요 제가 찾은 곳은 '계양아라온 수향원' 일대입니다. 경인 아라뱃길의 계양 구간이 '계양아라온'이라는 새 이름을 얻었다고 해요. 이름마저 왠지 더 정겹게 느껴지지 않나요? [2025년 축제 개요...
미아, 오늘도 더 없이 좋은날(2025-10-25 19:05:00)
위로 강물이 반짝반짝 빛나며 사진이 예쁘게 나오는 시간대예요. 조용히 앉아 커피 한 잔 마시면서 뷰를 바라보고 있으면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기분이...1층 통창 너머로 산과 강이 시원하게 펼쳐져 있어서, 그냥 바라만 보고 있어도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이에요. 내부는 괴산 대형 카페답게 꽤...
소소한 직장인의 삶(2025-10-26 17:18:00)
만나길 바라 건강해야해 길을 걷다 만난 단양 주민분이 NPC처럼 말을 걸어주셨다.ㅋㅋㅋ 스쿠터를 멋지게 모시는 사장님이셨는데, 시내로 가는 길을 친절히 알려주시며 '시루섬의 기적' 이야기도 들려주셨다. 이런 우연한 대화 하나하나가 여행의 결을 만든다. 숙소에서 시원하게 샤워를 마친 후, 주린 배를 붙잡고...
어서와요 폴니네(2025-10-03 15: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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