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공미술/조형물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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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 4 / 2024-12-10 03:02:45
바위와 난초 <월매> 달과 매화 <순죽> 죽순과 대나무 이어지는 다른 방에 이정의 다른 묵죽화들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다른 연작의 잔편 <풍죽> 왼편의 글귀는 조선후기 수장가 였던 김광국이 쓴 글로 “사람들이 탄은 (이정의 호)의 풍죽에 대해 말하기를 '풍죽이 우수수 마치 우는 듯하네‘ 라고 하였다. 일곱...
JB의 블로그(2025-10-12 18:19:00)
枯竹) 풍죽(風竹) 2025. 7. 26. 이정(1554~1626) 조선 16세기 말~17세기 초 비단에 먹 국립중앙박물관(덕수2097) 바람에 날리는 대나무인 풍죽과 메마른...비해 몇 점이 산일되었음을 알 수 있다. 표제 ‘화원별집(畵苑別集)’은 조선후기 서예가 기원(綺園) 유한지(兪漢芝, 1760~?)의 예서이다. 표제 다음에 작가...
절(터) 찾아 떠나는 불교기행(2025-10-03 05:52:00)
노매' , '월매' 매화 대나무 난초 등 3가지 주제로 그려진 작품들을 감상 할 수 있는데요. 제목을 보면 그냥 매화, 대나무 가 아니라, 노매, 월매, 풍죽, 고죽, 신죽 등 다양한 모습으로 그려져 하나하나 읽어 보면서 감상했어요 '풍죽' 삼청첩에 실린 12폭의 대나무 그림 중 가장 동적인 모습의 '풍죽' 죽순부터 자란...
아라비카커피의 컬쳐홀릭(2025-10-25 08:28:00)
이정 < 풍죽(風竹) > 16~17세기 ▲ 이정 <묵죽도(墨竹圖)> ▲ 허목 <월야쌍청(月夜䉶淸) > 17세기 ▲ 이인상 <묵란 ( 墨蘭 ) > 18세기 ▲ 이인상 <설송도(雪松圖) 조선18세기 ▲ 김진우 < 허심수덕> ▲ 정대기 < 묵죽(墨竹)>, 김진만 <묵죽( 墨竹)> 5. 실감영상전시 기간: 2024.09.03~2025.12.31 장소: 전시실 5...
멜빛의 느린 하루(2025-10-04 23:00:00)
계속된다> 후기 1975년 파리비엔날레에서 공동 작가로 닭 한마리와 함께 무제-75031을 선보인 이강소. 닭을 석고가루로 둘... blog.naver.com 차가 막혀 입장시간 전에 도착할 수 있을까 했는데, 다행히 입장마감 1시간 전에 도착해 이강소전시와 간송미술관 광복80주년 기획전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삼청도도 <삼청도...
예술명상-예술만감(2025-10-08 00:11:00)
어린 대나무를 그린 것이라고 함 월매 (달과 매화) 달 속을 금박으로 채우지 않고도 달을 표현한 부분이 멋지다. 정말 ‘해’가 아니라 ‘달’ 같달까 풍죽 (바람이 부는 방향에 맞서는 대나무) 노죽 (이슬에 젖은 대나무) 우죽 (비 맞은 대나무) 이걸 보면서 놀란 부분 바람에 맞서는 대나무는 정말 바람이 부는 것...
퓌식푸식퓌식(2025-10-19 23:56:00)
관람 후기 🗓 2025. 09 5만원권에 실린 풍죽도 직접 만난다…대구간송미술관 기획전 이번에 대구 간송미술관에서 열리는 특별전시를 보고 왔어요. 글감 전시부분에 왜 이게 안뜨는지... 마침 제가 방문했을 때는 2025 판타지아 대구페스타를 하고 있어서 이벤트 참여 겸 혜택으로 30% 할인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었어요...
별샤의 일상기록(2025-09-30 19:49:00)
이정의 풍죽과 함께 5만원권에 있는 그림이다. 당대 매화의 1인자가 어몽룡이다. 고목에서 잘린 세 가지와 보름달 밑에 안개 매화음 : 매화아래 음주 미수 허목 매화의 절친은 보름달과 대나무이다. 오달진 삼학사 중 한명인 오달재의 동생으로 오달진과 오달재는 당대 매화 최고봉이다. 부러지는 가지에서 새...
바다별의 알아가는 ART(2025-10-10 02:17:00)
아트는 묵화의 생명력을 생생하게 전달해 주어 좋았습니다. 📝 관람 팁과 후기 1층에서 지하로 내려가는 미술관 일부공간이 개방감잇게 통창으로 되어잇고 긴좌석...70 대구간송미술관 #주말나들이 #간송미술관 #삼청도도 #대구전시회 #삼청첩 #풍죽 #대구미술관 #매죽난 #광복80주년 #대구가볼만한곳 #허심수덕 #간송...
다경 재테크 연구소☆(2025-10-16 08:14:00)
조선 후기에 활약하며 최고의 화가로 높은 평가를 받았던 김홍도(1745~1806 이후)가 조선의 풍속을 소재로 삼아 자연과 교감하는 인간의 세심한 모습을 서정성 깊게 표현한 작품이다. 시동(侍童)을 대동한 선비가 말을 타고 길을 가던 중 꾀꼬리 한 쌍이 노니는 소리에 말을 멈추고 시선을 돌려 버드나무 위의 꾀꼬리를...
정돈된 취향(2025-10-19 0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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