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공미술/조형물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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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레나에서 살테야 ​ 지금 도영님 공연이 끝난지 몇 주가 지났는데 제마음은 영원히 아레나에 머물고 있어서 빠져나오는게 힘들어효.. ​ 사실 지금도 아레나인 것 같긴한데 ​ 후기를 미루면 그때의 감정이 잊혀질까봐 빠릿하게 옮겨봅니둥✩*ೃ.⋆ 라고 해놓고 개 늦게까지 씀 ​ 원래는 중콘이 첫콘이던 시절. 올콘을 다짐하고...

  연콩이 하고싶은거 다-해ღ(2025-11-28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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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낙 후기가 좋다 보니까 기대하면서 뜯어보게 되었는데 핑크색 외관이 개인적으로 귀여운 느낌이 물씬 들어서 만족스러웠기니 한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라 양이 적은건 아닌가 하지만 많은 양을 발라주는게 아니다 보니 꽤나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는 찌름쇠크림 안쪽에는 연분홍빛을 띄는 되직한 제형의 크림이 가득...

  酒 : ZAKAYA 주자카야(2025-12-04 09: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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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 후기 대구 전시회 추천 사진전시회 ​ ​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가 열리고 있습니다. ​ ‘생명의 울림‘을 주제로 열린 이번 2025 대구사진비엔날레는 인간 중심의 시각을 넘어 모든 존재가 서로 연결되고 공존한다는 공생체(symbiocene)의 개념을 바탕으로 사진, 영상, 설치작업 등 30여 개국...

  아트를사랑한참새(2025-10-18 15: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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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가지 컬러가 별로 두드러지지 않아 바로 패스했다. 그런데 생각지도 않았던 트리니티가 너무 예뻤던 거지. 거짓말이 아니라 트리니티 딱 낀 울림 손에서 빛이 났다. 각진 두꺼운 반지가 아니라 곡선이 들어간 반지가 울림 손에 잘 어울린다는 걸 이 날 투어 중간쯤 깨달았다. 찰떡인 이유가 있었지. 취향은...

  welcome-!(2025-12-06 1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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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끊은 후기, 요가원 폐업, 소화불량 한약 직장인의 꿀같은 가을방학을 보내고 현생으로 돌아와 덕질하고 요가하며 한 달을 보냈읍니다... ​ ​ 나는 카푸어이기 때문에(아님) 세차도 잘 안 하는데요 거의 반 년 만에 세차를 해보았읍니다 ​ 사실 손 세차만 맡기는데 귀찮기도 하고 평일에 차를 안 끌고 다니고 주말엔 집에만...

  꾸떡이의 짜근집(2025-11-23 0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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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 후기 음식이 나오기 전에 모두 알러지가 없는 게 맞는지 확인을 한 번 해 주셨다. 물은 울릉도 미네랄 워터와 산 펠레그리노 스파클링 워터 중 고를 수 있는데, 울릉도 미네랄 워터에 대한 소개도 확인할 수 있다. 울림워터 쪽에서 먼저 연락을 준 후 밍글스에서 여기 물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한다. 나는 시중 일반...

  신난다 재미난다(2025-10-24 18: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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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금 울림 ​ ​ ​ ​ 자리에는 일회용 소주잔 맥주잔 앞접시 나무꼬치 ​ 새로 참이슬후레시 카스 테라 이렇게 세팅 되어 있었습니다 ​ ​ ​ ​ 배달도 주문한 (떡참) 떡볶이...신 촌 뭐만 하면 폰꺼내라 하는 거 별로였음 ​ ⭐️ 게더링하우스는 주황 빛 조명 (얼굴 색 망) 노래 소리 및 소음 등 너무 시끄러움 (대화 불가) 마이크 음질...

  Able_B(2025-10-26 21: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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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온 후기를 풀어보려고 해요! 설렘 가득, KTX 서울행 대전에서 서울까지, 설렘을 가득 싣고 KTX에 올랐어요. 시끌벅적한 기차 안에서도 아내와 딸아이의 웃음...도착했어요. 웅장한 분위기에 저도 모르게 살짝 긴장되더라고요. 사실 세 살배기 딸아이가 혹시 시끄럽게 할까 봐 걱정이 앞섰는데, 다행히 약간의 소음...

  필경 송현준(2025-11-21 20: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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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고전' 후기를 적어본다. 많은 언론매체에서 앨리스 달튼 브라운 화가에게 부르는 수식어는 '빛과 바람의 화가'다. 그 수식어로 화가의 모든 것을 설명할 수...나도 무척 만족스러웠고 엄마도 엽서를 따로 살 만큼 좋아했다. 난 개인적으로 빛과 물이 동시에 반짝이는 순간을 굉장히 좋아하고 그 순간이 올 때마다...

  ★을 쏘다(2025-09-22 08: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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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않을까? 후기를 찾아보니 한국인 관광객들은 4~ 7단계 정도를 먹는 것 같았다. 밥은 치즈를 추가해도 추가하지 않아도 맛있으니 선택! ​ 일본에오면 먹어보고싶었던 메론소다도 먹었는데 그냥 설탕맛이었다. 따듯한 커피 시킬걸 하, 가격은 인당 2만원 좀 안되게 나온 것 같았고 앞쪽에는 스프카레 레토르트 버전을...

  단짱일기(2025-10-16 2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