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공미술/조형물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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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 4 / 2024-12-10 03:02:45
그런데 놀랍게도, 2박 3일 대화3호에 당첨!! 정말 기분 좋게 여행을 떠날 수 있었어요. 가성비 좋으면서도 자연과 함께할 수 있었던 안면도 숲속의 집, 그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예약 과정과 팁 안면도자연휴양림 예약은 매월 1일~4일에 다음 달 예약 추첨 신청을 해요! 만약 탈락했다면 매월 6일 오전 9...
유용크로긍 일상에 필요한 모든 것(2025-09-01 22:25:00)
카페만큼은 대형카페 포기 모태... #포천카페 #포천대형카페 제가 다녀온 숲속의 제빵소는 추석연휴에도 휴무 없이 영업을 해서 다행히 방문할 수 있었어요...같아요. 또오, 안쪽으로는 산책길도 있다는데, 커피 마시고 구경하기 딱이에요! 저는 비와서,,,PASS 대형카페인 만큼 매장이 넓고 테이블 간격이 넓어서 대화
쎄쎄 블로그(2025-10-14 20:07:00)
골라볼까 싶었는데.. 밥을 막 먹고 와서 빵은 스킵했다. 숲속의제빵소는 빵 종류가 많을 뿐 아니라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고 하던데 맛을 못...사람이 많다 보니 내부가 꽤 붐비는 편이다. 테이블 간격이 좁아서 옆자리 대화가 그대로 들리고, 전반적으로 소음이 심했다. 앞사람이랑 대화할때도 서로...
빛으로 남기는 여행일기(2025-10-08 10:52:00)
도란도란 대화도 하고 힘들다는 아이도 달래가며 40분 정도 올라갔습니다. 화악산, 명지산이 보여요. 머리가 찡할 정도의 피톤치드를 마시고 눈이 싱그러워...불을 붙이고 챙겨온 고기를 굽고 김치찌개를 끓여 명절에 느끼해졌던 속을 달래면서 저녁을 먹었어요. 다이소에서 산 숯과 철망으로 저렴하게 이용 잘...
외출의 기록(2025-10-12 00:20:00)
다녀온 후기를 공유하고자 해요 🏡 강촌 숲속의강촌팬션 강촌 숲속의강촌펜션 www.숲속의강촌.com 자연 속에서 캠핑하는 느낌도 들고 무엇보다 깨끗하고 가성비 좋아서 인상깊었는데요 강촌단체펜션 숲속의 강촌 리뷰 바로 시작할게요 ➡️ 숙소 위치와 건물 외부 🏨 숲속의 강촌 강촌역에서 약 10분만 걸어오면 도착해서...
객관적이고 자세한 리뷰 ✨️(2025-06-25 21:01:00)
공간입니다! (손님들이 계셔서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했네요~) 역대급 볼거리가 많고 찍을 거리고 많았던 카페 숲속의문! 카페에서 자체적으로(?) 이렇게 대화거리를 제공해 주시니 풍성하게 재밌는 대화를 나누고 올 수 있었습니다^^ 그럼 저는 다음 포스팅에서 또 만나 뵙도록 하겠습니다~ 안녕~★ *제가...
갓생을 살고싶은 INFP★(2025-09-23 11:10:00)
그 후기를 지금 남겨보려고 합니다. 대전에 위치한 만인산 자연 휴양림은 숲나들 e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서 예약이 가능해요. 만인산자연휴양림 만인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만인산자연휴양림 예약 예약은 로그인후 이용 가능합니다. 이용시작일 이용종료일 예약하기 공지사항 행사/이벤트 more 알림판 이전...
라끌남(2025-07-23 11:27:00)
이렇다! 밤에 바깥에서 보면 안에 다 보이니까 신경 쓰이는 사람들은 커튼 꼭꼭 치세요 가기 전에 산책하면서 직박구리도 봤다 안면도 자연휴양림 숲속의집 대화 1호 후기 10인실로, 단체 여행으로 가기 좋음 주변에 산책로, 식물원 잘 되어 있어서 어른들이 좋아하실 코스 바베큐 불가, 취식 가능 (그냥 나가서 사...
좋아하는 요일들(2025-06-29 17:08:00)
아기의 후기 가장 신기했던 건요, 우리 아기가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7권 전집을 한 자리에서 다 읽었다는 거예요! 원래 집중력이 길지 않아서 한두 권...그림을 중심으로 설명해 주면 충분히 즐겁게 읽을 수 있더라고요. 오히려 책 속 동물들을 찾느라 더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너무 흐뭇했답니다. 4. 교육적...
꼬꼬마 여행지도(2025-07-29 13:15:00)
나무를 사용하지 않고 타일을 붙이는데 여기는 모두 나무로 마감했네요. 숲속의집 양쪽 끝에는 개울이 있어요. 비가 내리니 물이 흐르는데 물소리가 무척 듣기...테이블 지붕 때문에 안 보여요. 밖에서 밥 먹으면 맞은편 단감 손님들과 대화 나누어도 됩니ㅎㅎ 단감 숙박객이 이틀 저녁을 밖에서 드셨어요. 우리는 안...
나빌레라의 발길이 머문 곳(2025-06-18 23: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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