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공미술/조형물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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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 4 / 2024-12-10 03:02:45
플로체관문~필레관문 구간만 봐도 충분할 것 같기는 하다!! 오후엔 숙소로 돌아갈 예정이라 크로아티아 여행 중 마지막 올드타운 일정 이었다.. 덥고 배고팠지만 ㅠㅠ 다시 올드타운 안으로 들어와서 관광지(?) 둘러보기 시작.. 성모마리아 승천 대성당 모태 천주교 집안, 전례부 출신인 연두 성당 구경(:?)에 꽤 기대...
듀듀의 일상/여행 기록(2025-07-10 20:00:00)
투어 후기를 남깁니다. 체코는 뭐랄까.. 지나가는 모든 도시가 동화 같은 풍경이 아름답게 보이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동유럽 중에 원탑은 체코입니다. 시간은 오전 7시에 만나기로 해서 새벽부터 호텔 밖으로 나가는데 핑크색 일출을 마주했습니다. 처음 가는 분들이 궁금해하는 일일투어의 이동 시간과 동선, 제가...
곽자 살아가는 세상(2025-11-03 21:09:00)
참관후기 3가지 핵심 뷰티 트렌드 안녕하세요! 라벤더정입니다 오늘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뷰티 박람회, '제28회 2025 코스모프로프 아... blog.naver.com 홍콩...뷰티 시장은 단순한 내수 시장을 넘어 아시아의 트렌드 허브이자 중국 진출의 관문이라는 특수성이 있습니다. 1. 홍콩 화장품 시장 규모 ① 시장 매출...
라벤더정이야기(2025-12-06 20:33:00)
다 관문을 통과해야함 개인적으로 밖에서 손님맞이를하는 남편과 소통하기 쉽고 손님들도 접근하기 쉬워보여서 좋았다 나는솔직히 좀 부끄러워서 장점인가...이건바로 S가든 홀입니다 홀 사진이 많이없음 식..진행중이므로 ㅜㅜ 그리고 여긴 생화장식이 주는 압도적임이 있긴함 장미도 큰장미를 써요 식장 다니면서...
하고 싶은 일 모두 할 수 있음 좋겠네(2025-12-01 19:21:00)
잎'과 페팃그레인의 향입니다. 이제 막 꺾은 장미 줄기에서 나는 풋내, 비에 젖은 풀과 흙의 냄새가 강렬하게 느껴집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첫 번째 관문이 바로 이 순간입니다. 🌹 중심 향: 물기를 머금은 다마스크 로즈 (4.8/5) 강렬한 풀냄새가 걷히면, 비로소 주인공인 다마스크 로즈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하지만...
엘레강스킴의 뷰티제품 리뷰 모음집(2025-10-15 14:16:02)
칭다오 관문입니다. 중국 동방항공 기내식 및 칭다오 자오둥 국제공항 흡연실 등 이용정보 칭다오(한자로 청도)는 중국 산둥성 황해에 위치한 중국의 대표적인 해안도시로 풍부한 역사와 독특한 건축, 다양한 먹거리로 유명한 관광도시입니다. 특히 독일 식민지 지절(1898~1914)의 붉은 지붕의 건축물과 해변, 해산물...
휴식같은 여행으로의 초대(2025-12-08 05:00:29)
가을 장미도 아직 한창이었지만... 오늘은 단풍을 보러 왔으니 가을빛을 찾아봅시다. 공원 내 은행나무 가로수길입니다. 굉장히 매력적이였고 아름다웠습니다. 햇볕을 받아 노란색이 반짝반짝. 역광으로 나뭇가지를 실루엣으로. 태양이 반짝 비치는 사진도 이쁘게 찍혔네요 히비야의 빌딩 숲과 어우러진 도심다운...
일본 현지인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축제 여행(2025-10-04 12:00:00)
가지 관문을 넘을 때마다 예랑이랑 하이파이브를 하며 "워어억!! 하나 해냈다!!" 를 외쳤다. 그만큼 하나하나에 준비할 것도 신경쓸 것도 참 많지만, 하나씩...스튜디오: 헤이허니 스튜디오 (서울) / 촬영 이동희 이사님 웨딩촬영 후기를 풀어보기 전, 촬영드레스 선정과 더불어 신랑 촬영 대여복 선정 과정을 풀어본다...
그림이 마을(2025-11-27 17:07:00)
마시기 위해 커피 두 잔 잡고 출발했습니다. 본 스테이지에 입장하는 관문인데요. 검정고무신 시대의 배경(?) 느낌인 것 같은데 부모님도 같이 왔으면...image Next image 입장하게 되면 옛날 소비재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장미, 한라산, 디스, 88라이트, 마일드세븐, 말보로 외엔 다 처음 듣는 담배들이네요...
생각도서관의 경제 읽기(2025-11-21 09:28:00)
하는 관문이 몇 있다. 그 사이사이에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어야 하고, (나중에 판매하기 위한 용도) 중간중간 멈춰 서서 대기해야 하는 곳이 있었음. 아무튼 그래도 엘리베이터에 탑승하는 데까지 약 10~15분밖에 걸리지 않은 듯하다. 디즈니와 관련된 콜라보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엘리베이터는 그야말로...
김에녹의 여행노트(2025-10-05 15: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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