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공미술/조형물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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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 4 / 2024-12-10 03:02:45
전북특별자치도와 로컬콘텐츠연구소 지원으로 직접 참여하고 작성하는 솔직한 후기입니다] 여행 둘째날, 조선 건국의 서막을 따라 걷다 전라북도 전주와 남원...살아 숨 쉬는 곳입니다. 1박 2일 이성계 투어의 둘째날, 우리는 만인의총, 여원치 마애불, 황산대첩비를 차례로 방문하며 조선의 뿌리와 영웅의 숨결을...
스마트 튜터: 꿈꾸는 아침(2025-07-16 19:08:00)
남원 여원치 마애블, 황산대첩비 등 전북 곳곳 유적지를 둘러봤답니다. 오늘은 전주한옥마을 가볼만한곳 소개할게요. 1. 전주한옥마을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99 <다시 만나는 영웅, 태조 이성계> 국내 1박 2일 여행 첫번째 전주 코스는 전주한옥마을 골목길 투어! 활짝 핀 주홍색 능소화가 한옥마을...
센루크 스토리(2025-07-13 00:10:00)
그런지 오르는 길은 꾸불꾸불하고 경사가 심하며 이 고갯길이 여원치인데 정상 부근의 여원치 안내석에서 내려다 보는 남원 전망이 시원하고 황혼이 질 무렵에...대부분의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고 있는데 그 니야기는 다음과 같다 고려 후기로 들어오면서 일본군은 고려를 침략하여 지리산에 진을 치고 노략질을...
바다늑대 FORCE(2025-07-01 17:30:07)
대간 여원치에 주둔하고 있던 붕, 꿈을 꾸게 된다. 소복을 한 여인은 이성계에게 왜구를 격퇴할 작전을 들려준다. 심상치 않은 꿈이라 판단한 이성계는 그 꿈의 내용대로 작전을 수행하여 황산전투(황산대첩)에서 대승을 거둔다. 그때 인월에서 산내, 반선으로 도망가던 왜구 잔당을 쫓던 부대가 상군上軍, 그리고 그...
꺼비♡꺼비(2025-06-06 08:45:49)
팸투어 후기 전북특별자치시 후원 ‘다시 만나는 영웅, 태조 이성계’ 역사탐방 팸투어에 참여하며, 전주와 남원을 중심으로 조선 개국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는 뜻깊은 1박 2일 여정을 다녀왔습니다. 정안휴게소에서 리무진버스를 타고 일행들과 간단한 인사를 나눈 뒤, 전주에 도착해 ‘한국집’에서 전주 3대 비빔밥...
만권의 책을 읽고 만리를 여행하기(2025-07-09 18:02:00)
남기는 후기 같은 느낌의 포스팅이다 80령 백두대간 고갯길을 달리며 달리는 내내 마주하는 풍경을 영상으로 담고 편집하여 유튜브에 업로드하고 몰아보기 영상도 만들어 올렸지만 뭔가 이것만으론 부족한 느낌 지리산 성삼재 올라가는 길 영상으로는 미처 담지 못했던 소소한 생각. 개인적인 느낌 같은 것들을 사진과...
노마디스트(2025-06-13 13:58:00)
관련된 도내 주요 유적지 남원시에는 황산대첩비지, 피바위, 정산봉, 여원치마애불, 전주시에는 경기전, 오목대, 조경단, 만경대 암각서, 완주군에는 위봉산성...울창한 송림이 마을을 둘러싸고 있다 마을 앞을 흐르는 만수천변에는 조선 후기 공조참판을 지낸 梅川 박치기가 심신을 단련하기 위해 지은 退修亭과 그...
소라니(2025-01-19 22:38:15)
연중 10회, 총 300여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참여자의 SNS 후기 작성 및 수도권 사진전 개최 등 다양한 홍보를 추진 계획이다. 특히 올해 첫...탐방지는 전주시 한옥마을(오목대, 경기전, 조경단), 남원시(황산대첩비, 여원치, 피바위), 임실군(성이암), 장수군(뜬봉샘, 용계마을), 진안군(마이산 탑사...
흐르는 강물처럼(2025-03-26 09:54:42)
산행후기 비상계엄, 탄핵으로 나라가 어수선하지만 산행은 간다. 며칠 전부터 편도선이 붓고 목이 아파서 그런지 어젯밤엔 특히 자꾸만 잠이 깼다. 잠을 푹 자고 나며 몸이 개운해질 텐데 고산증이 온 것처럼 5분, 10분 단위로 잠이 깨어 잠을 잔 것 같지가 않다. 컨디션이 좋아도 후미로 겨우 따라가는데 걱정이다...
영실이의 고닥고닥 걸엄시라(2024-12-18 17:55:00)
우리들이었다. 여원치를 올라서니 벚꽃이 한창이다. 다시 한 번 벚꽃길을 걷는다. 내비가 안내하는 길은 오로지 산을 향해 뻗어 있다. 좁은 시골의 농로(農路)를 따라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지리산 자락 깊숙히 들어갔다. 이제껏 내가 걷고 싶어했던 그 길, 고요한 숲길로 들어서며 서서히 사라지는 느낌이었다. 이런 곳...
매화우 흩날릴제(2025-04-14 08: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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