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공미술/조형물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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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 4 / 2024-12-10 03:02:45
가족 조형물 판다월드, 역시나 줄을 서야 하지만 생각보다 오래 서진 않더라구요 30분 정도 기다렸어요 근데 문제는.. 중간에 화장실도 못 갑니다 대기시간이...좋으면 못 볼수도 있어요 저희 입장했을때 판다 컨디션이 안 좋아서 집으로 들어갔다가 5분 후에 나와서 남은 5분 정도만 본듯 해요 기다림 끝에 만난...
수달쌩님의 내 멋대로 살기(2025-11-09 00:05:00)
앤우드.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편이라 블랙 포인트가 너무 강해 보일까 걱정이 됐다. 화이트앤우드 + 블랙 = 어울릴까? 인테리어 전체 톤이 무너지는 건 아닐까? 정말 고민을 많이 했고, 중간에는 아예 화이트앤블랙으로 콘셉트를 바꿔야 하나 흔들리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집은 따뜻해야 한다”라는...
4월에 어울리는 여자(2025-11-23 17:55:00)
쉽게 무너지는 부분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조금 다른 털을 시도해 봤어요. 결이 살짝 다르지만, 대신 동글동글하게 모양이 잘 잡히고 오랫동안 형태가 유지되는 장점이 있더라고요. “털마다 장단점이 달라요. 이번엔 ‘형태가 무너지지 않는 털’을 선택했어요.” 털마다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이 털로도...
Feliz Art (펠리스아트)(2025-11-12 07:00:00)
안무너지는것도 더 신기함 .. 진짜어이없슨;; 그리고 이건 아예 까먹고 있었는데 종묘 안에 ‘드오실’ 이라는 방이 있나봄 그거 보고 갑자기 갱이가 손 올리더니 드오실?? 이러면서 저럼 진짜 트위터랑 밈끊어어됨. 제발우리존나이상함. 그리고 또 저의 퍼컬이 벽돌이거든요 ;; 아 근데 진짜임 ;;; 벽돌색이 찐내...
TakeitEasyyyyy(2025-09-16 12:19:00)
게 무너지는 느낌이었죠. TV를 끄면 드러나는 거대하고 검은 화면과 그 주변을 지저분하게 만드는 전선들. 인테리어 잡지 속 그림 같은 거실은 언제나 남의...이 제품을 보고 생각이 180도 바뀌었어요. 이건 단순한 TV가 아니라, 우리 집 거실을 순식간에 갤러리로 만들어주는 하나의 '작품'이었습니다. 여러분이...
판다버거의 하루(2025-10-21 07:30:00)
카페 후기를 뒤지며 밤을 지새웠답니다. 너무 비싼 수입 브랜드는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저가형 제품은 아이 입에 들어갈까 봐 안전성이 걱정되더라고요. 도대체 어떤 블록이 우리 아이의 첫 블록으로 딱 맞을까? 수많은 비교 끝에 제가 선택한 건 바로 국민 장난감이라 불리는 '옥스포드 토들블럭'이었습니다. 처음엔...
이기는부동산(2025-11-27 21:41:00)
기차 조형물이 공사를시작하고 드디어 가오픈을 했다 무려 도서관과 카페,, 다조아하는거잖아?.. 근데저놈의 하트는 못버리나..;;;; 같은돈으로 저이상의 디자인이 나올수가없나 저놈의하트는 안넣으면 무너지는걸까.. 휴 어린이공간도있는데 막상가면 아주아주조용해서 다원이보다 조금더 큰 아기들이나 이용가능할듯...
Like Sun(2025-09-17 12:03:00)
귀신의집도 아니고 전시가 어떻게 무서울 수 있냐 생각하고 혼자 감 (공포 영화 못 보는 사람) 여러분은 이런 객기 부리지 마시길.. 참고로 이날 날씨 바람 미친듯이 붐 정말저암ㄹ ㄴ어어어무 많이 붐 이런 날엔 아리리오 뮤지엄 가지 마세요 제발.. 혼자라면 더더욱… 진짜 저는 경고했습니다!! 아라리오뮤지엄...
e-B하인드(2025-07-20 03:36:00)
X 조형물 이용해서 요리조리 쓰는 거 좋았고, ((이거 애들 바로 전 앨범이 <No Genre>여서 X를 기반으로 하셨다고 담당자분이 말씀해주셨어요! 아주 굳 잘 찍었죠 ? 내가 찍은 거임 저는 특히 오알럽 전광판 디자인이 자꾸 마음에 남아요. 가사를 게임같이 표현한 대사창이 오알럽이랑 너무 잘 어울렸구요 ! 마지막에...
MOON(2025-08-24 01:04:00)
마음. 무너지는 사람은 대체로 늦게 눈치챈다. 상황이 이미 기울고 나서야 불편함을 느끼고, 관계가 거의 끝나갈 때에서야 긴장하기 시작한다. 그때는 이미 늦다. 정리할 수 없는 감정이 밀려오고, 되돌릴 수 없는 선택이 남는다. 각성-김요한 제가 읽고 싶은 책이라 제목으로 했어요(^_^)v 안녕하세요! 일 년에...
★(2025-08-18 13: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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