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공미술/조형물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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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 4 / 2024-12-10 03:02:45
시장으로 가는 길에는 눈길을 끄는 조형물이 있습니다. 작은 건물 앞에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늠름한 분들이 커다란 삼지창을 들고 서 계세요. ^-^ 수안...입구에 도착하기 전 먼저 외대문을 만났습니다. 이문은 조선 후기 동래부의 군사적 중요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유적입니다. 조선 후기에 동래부는...
여행 365 in Busan :)(2025-06-17 18:00:00)
설화>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있는 여성과 소에 올라탄 남성 그 뒤로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주저 앉은 여인과 하늘을 향해 두 팔을 활짝 펼친 남성, 정체가 불분명한 존재들이 허공에 있다. 전통적인 소재이지만 어딘가 낯설고 암울한 느낌을 준다. 최영림 <제주의 뱀 전설> 흙바람이 부는 듯 어두운 하늘과 검은 땅...
기미(2025-05-06 12:32:00)
잡고 가는 것인지 의심을 했던 적이 있었는데, 이제 보니 여기 여인들은 모두 쪽머리가 높아서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갈 수가 없었던 것이었다. 相携至大柳樹下納凉。 有井甎甃, 又磨治全石爲覆盖, 穿其兩傍, 劣容汲器。 所以防人墮溺, 且鄣塵土。 又水性本陰, 故使蔽陽養活水也。 井葢上設轆轤, 下垂雙綆, 結柳爲棬...
백승호(2025-08-02 08:43:32)
학과 물동이를 이고 가는 듯한 여인들이 너무 귀여운 그림이었습니다 [대화] 이우환 무한의 공간이라는 분리된 전시실에 딱 하나 전시 되어있던 이우환님의 작품이었는데 박력이 엄청났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엽서화] 이중섭 일본에 있는 아내에게 보낸 엽서화 쏘 로맨틱 [편지화] 이중섭 아들...
이런 블로그를 누가 해(2025-05-28 17:35:00)
물지게와 물동이 행렬로 가득했다고 합니다 길을 따라 좀 더 걸으면 오른쪽은 밭인 작은길이 이어져 있습니다 장생옛길 중간중간 당시 이야기가 담긴 벽화 장생...볼 수 있습니다 고래고기와 다양한 물건을 팔기위해 이고 지고 수레에 실어 끌고 가는 장면과 뒤따르는 아이들이 미래의 고래잡이 배 선장이 되는 꿈이...
금잔디의 세상 둘러보기(2025-04-27 08:02:00)
윤효중 <물동이를 인 여인> 1940 1922년 시작된 조선미술전람회는 유학파의 귀국 후 활동 무대이자 국내파 화가들에게도 미술가의 지위를 인정받는 등용문이었다. <5. 조선의 삶을 그리다>에선 1930~40년대 조선미술전람회 수상작을 중심으로 당시 사회상과 인물을 다룬 작품을 소개한다. 최재덕 <농가> 1940 최재덕...
투자와 여행 기록(2025-05-24 00:49:00)
산행 후기〕 〔사진을 따라가는 대간 길〕 백두대간 북... blog.naver.com 부쇠봉에서 천제단 가는 길 천왕단 오름 계단에서 문수봉~부쇠봉 천왕단 오름 계단에서 부쇠봉~걸어 온 대간능선 천왕단에서 천왕단에서 6월의 태백화원 백두대간 20차 : 20구간 도래기재~화방재 24.3km 9시간 30분(휴식...
깊은 산(2025-06-07 15:53:00)
전, 물동이를 이고 가던 새댁이 이곳에 빠져 목숨을 잃자 넋을 위로하기 위해 굿을 하던 무당마저 빠져 죽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전설은 트레킹에 민속적이고 다소 서늘한 분위기를 더합니다. 용의 승천지: 용추 (龍湫) 용추는 제2코스의 심장이자 하이라이트입니다. 거대한 화강암 사이로 힘차게 쏟아지는 폭포와...
지혜의 발견(2025-07-09 14:00:33)
물을 이고 와서 채우는 전통이 있다고... 24년에 그 행사를 해서 다음으로는 31년에 할 예정..! 소원을 들어준다는 나무에게 소원도 빌고요.. 근데 negative한...냅다 손을 저 그릇에 담굼 ㅋㅋㅋ 오염됐다고 놀렸는데, 다시 저 물을 그대로 물동이에 넣길래..별 의미 없는 의식이라는 것을 알았슴다다ㅎ... 뱀 촉감이...
엘바의 방(2025-04-24 18:59:00)
고려 후기 하회 마을에 재앙이 끊이지 않자 허도령이라는 청년이 신령의 계시를 받아 열두 개의 탈을 깎아 마을의 재앙을 막으려 했다. 탈을 만드는 동안 누구도 엿보면 안 된다는 금기가 있었다. 그러나 허도령을 사랑하는 한 처녀가 그리움을 참지 못하고 몰래 엿보는 바람에 허도령을 피를 토하고 죽었다. 이로 인해...
노부부의 캠핑 여행(2025-04-03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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