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공미술/조형물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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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딩이맘이에요~! 얼마전 가족들과 거제로 짧은 여행을 다녀왔어요 푸른 바다도 보고, 맛있는 음식도 마음껏 즐긴 알찬 여행이었는요~ 그중에서도 돌아오는 길에 들른 모정해물탕에서의 해물찜은 정말 잊을수 없을만큼 인상 깊었답니다 왜 현지인들이 이곳을 찐맛집으로 추천하는지 직접 먹어보고 고개가 절로...

  딩이맘의 카페,맛집 Story(2025-06-27 23: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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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 ​ 모정이랑 은더니 손톱도 똑같은 것봐 근데 이제 한 명은 퀸이고 한 명은 뽀짝임 ​ 그건 그렇고 사실 저 사진의 메인은 할리갈리 종 속에 갇히 정이와 저입니다. ​ ​ ​ 제 땅 보이시나요 ~ 🤑 나중에 내가 뭐 샀는지도 모를만큼 닥치는대로 매입 ​ ​ ​ 근데 잠만 주사위가 왜 여기로 가래? 여긴 내 땅 아니란 말야 ​ ​ ​ 됴코...

  Seize the day(2025-08-15 16: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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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연의 바다 맛’을 느끼고, 그다음 순두부+국물 조합으로 넘어가면 부드러운 피날레가 됩니다. 반찬 활용 꿀팁 기본 반찬으로 나오는 김치, 깍두기, 멸치볶음을...넣으면, 불향+바다향 위에 고소함이 더해져 별미가 됩니다. (이건 블로그 후기에 자주 나오는 ‘현지 마니아 팁’이에요!) 테이크아웃 후 재가열 시 밀...

  Peek-a-Daily(2025-08-13 08: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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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은 ‘모정해물탕’ 리뷰도 괜찮고 다들 맛있다길래 기대하고 갔는데 웨이팅도 없고 맛도 그저 그랬던 .. 🫠 ​ 문어가 넘 질겼고 조개도 수분이 없었다 ㅠ 양념은 맛있었음 !! 콩나물이랑 밥이랑 먹으면 맛났다. 그치만 재방문 의사는 없다. ​ 매미성 ​ 거제 하면 젤 유명한 매미성! 실제 태풍 매미 때 지어진 건데 생각...

  lily_log(2025-08-26 1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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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 후기를 올려 드리려고 합니다.ㅎ 바다는 역시 강원도라는 생각에 올해 자주 방문하고 있는 강릉^^ 지난번엔 최일순 짬뽕순두부를 방문해서 이번에는 [동화가든 본점]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 ​ 어마어마한 웨이팅으로 유명한 만큼 저희는 출발 전 미리 테이블링으로 웨이팅을 하고 이동했습니다. 도착하니 주차장도...

  M.O.D.O.R.I(2025-08-23 1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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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었고, 바다를 바라보며 술을 마실 수 있는 창가 자리가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공간이 넓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받지 않고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좋았고요.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음악이죠. 바노래소리가 정말 좋았는데, 스피커가 워낙 훌륭해서 LP에서 흘러나오는 재즈 선율 하나하나가 귀...

  Downtown Lights(2025-08-29 0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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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했던 전주 에코시티 전복칼국수 맛집 '제주선채향 송천점' 내돈내산 후기 들고왔습니다! ​ 전주 에코시티 맛집 제주선채향 송천점 영업정보 주차 추천메뉴...합니다 ​ 보양식 해산물의 대표주자 전복과 미역을 주 식재료로 한 바다내음 가득한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추구한다고 하네요😊 ​ ​ 친구가 전복칼국수 맛집...

  DeeHa Story(2025-06-17 22: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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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운하다 바다가 배경이 되고 하늘이 배경이 되고 아름다운 아침 풍경이었답니다. 진도한옥펜션 전라남도 진도군 의신면 진도대로 3146-3 금갑해변 전라남도 진도군 의신면 금갑리 ② 진도개 테마파크 (전남 진도군 진도읍 성죽골길 37) 진도개 살랑살랑 고리치는 / 곱살 맞은 정겨움이 어머님 옷고름에 / 묻어나는 사랑...

  산 과 들♡(2025-09-01 1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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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녹후기도 써야돼..개바쁨 ​ ​ 오빠들 컴백이 다가오면… 수상할 정도로 엄빠보다 자주 보는 여성들(｡◠‿◠｡) 맨날 길바닥에서 밥 먹어 ㅠ ㅠ ㅠ ​ 티켓수령 오픈하는 시간에 맞춰서 갔는데 이미 앞에 오억명 서있어서 3-40분은 더 기다리고 수령한듯… 그리고 돔 입장줄도 양일권 팔찌 잇는 사람 개많아서 ㅜㅜ 이미 길었음...

  ☘︎ ݁˖(2025-06-23 2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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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 바다 반짝반짝 ​ ​ 날씨 너무 좋은데 바람이 좀 불었다. 추웡 ​ 시드니보다 더 무섭게 생긴 루나파크앞에서 ​ ​ 왤케 못생기게 만들어 놓은건지 나참 애기들이 보고 울겠슈 ​ 엄마의 배꼽시계 이슈로 호다닥 점심을 먹으러 갔다. ​ 새우파스타랑 아란치니 저 새우파스타 존맛이라길래 시켰는데 짜요. ​ 그리고 엄마랑...

  모다피의 여정(2025-08-08 10:3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