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공미술/조형물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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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의 푸르른 느낌과 함께 사진이 너무 잘 나와서 인생샷 많이 건지고 왔답니다:) 춘추관 다음으로는 티비에서 가장 많이 본 '춘추관'! ​ 춘추관은 고려와 조선 시대 대 역사기록을 맡아보던 관아인 '춘추관'과 '예문춘추관'에서 비롯된 이름으로 역사를 엄정하게 기록하고 자유 언론 정신을 추구하겠다는 의미가 담겨...

  하됴이의 일상(2025-07-09 13: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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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삼청동에 있는 학고재갤러리에서 김선두 개인전 <푸르른 날>을 보고 왔다. 정겹고 사랑스러운 작품들과 그 속에 담긴 빛나는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는 멋진 전시였다. ​ 푸르른 날 김선두 ​ *기간 : ~ 2024년 8월 17일 *장소 : 학고재갤러리 (종로) *시간 : 오전 10시 ~ 오후 6시 (매주 일, 월 휴무) *무료전시회...

  My story(2024-08-05 23: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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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오늘은 제가 다녀온 양평 푸르른캠핑장 우중캠핑 후기를 자세하게 공유해보려고 해요. 원래는 날씨 좋을 때 캠핑하는 걸 선호하는 편이었는데...우중캠핑, 진짜 별미다!" 촉촉한 자연 속에서 맞이한 하루는 그 어떤 화창한 날보다 더 인상 깊고 낭만적이었답니다. ​ 원래 금요일에 출발하려 했는데 비가...

  달콤하고 새콤하게(2025-06-26 23: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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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스 후기 적어볼게요 ㅎㅎ 주소를 검색해서 가는데 가면 갈수록 이런 곳에 카페가 있다고???? 하면서 갔어요. 가면 갈수록 주위에 뭐가 없달까요....? 그림스...건물 외관이 빈티지스러운 느낌이 있는데도 너무 좋은 날씨와 푸르른 자연이 잘 어울려 사진을 어디서 찍어도 다 예쁘게 나왔어요 ^^ 예쁜 저희엄마도...

  기쁨을 나누는 공간(2025-08-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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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모찌로 선택했습니다. ​ ​ 인스타에 보자기 포장 예시도 있었는데 저희는 요즘 트렌드인 연한 파스텔톤 보자기로 선택했어요! ㅎㅎ 푸르른날 - 딸기모찌, 꽃송편, 보자기 포장 후기 ​ 푸르른날은 당일생산&당일섭취가 원칙이다보니 오란다를 제외한 제품은 픽업만 가능합니다. ​ 픽업위치가 삼거리라 사장님이 나와...

  내가 보려고 만든 금이어리(2025-07-30 2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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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리에 앉아 뛰어노는 고양이, 아이들 그리고 잔디밭을 보며 ​ ​ 커피 한 잔과 함께 롤케이크를 먹으니 마음도 편안해지고 기분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 ​ ​ ​ ​ 날 좋은 주말 드라이브겸 양평으로 와서 쉐즈롤을 들려보세요. ​ ​ 푸르른 잔디와 함께 뛰어노는 고양이를 보며 힐링할 수도 있고 ​ ​ 사장님께서 정성껏 만드신...

  홍보 커플의 일상 ᰔ(2025-08-13 21: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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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온 후기 ​ 새벽식당 푸르른 📍대구 중구 동성로12길 83 (중앙로역 3번 출구 도보 거리) ​ 📞 0507-1480-8184 ​ ☑️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가능, 예약, 포장, 반려동물 동반 콜키지 가능, 남/여 화장실 구분, 무선인터넷 ​ ⏰ 영업시간 : 월,화,수,목,일 18:00-03:00 금,토 18:00-04:00 ​ 주차 불가 (인근 교동 공영유료주차장...

  S bLoG(2025-08-29 19: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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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겨서 딸기 스무디와 레몬에이드를 주문했습니다. 사진으로 보니까 살짝 아기자기해 보이기도 하지만, 사실은 충분한 크기였습니다. 이 푹푹 찌는 무더운 여름날에 청량한 느낌을 색감의 음료라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사실 이 날 수영할 겸 놀러온 건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수영을 못했기에 기분이 꿀꿀했는데 이 시원...

  꿈 속의 국화씨(2025-08-23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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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했지만 후기 좀 쓸게? (명예 영국인 말투로) ​ 어쩌다 보니 작년에 이어 또 대만을 다녀오게 되었네요.. 이번엔 타이베이로 다녀왔습니다. 예^^ 그것도 무려 여름에!!!! 대만을 사랑하게 된 걸까..? 아직은 아닌 것 같아... 입덕 부정기인가.. 아침 비행기라 공항에서 노숙하고 탔다. 공항은 24시간 풀가동되는 곳이라 잠...

  apricity(2025-07-23 22: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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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크인 오션플레이도 잘 이용하고(물살이 너무 센 곳에선 사람들의 즐거운 비명소리가 계속해서 들려온다) 따뜻한 물에 몸도 담그고 여유를 가져봤다. 마지막날은 카페를 찾아갔다. 바다를 훤히 내려다볼수 있는 넓은 3,4층의 카페였다. 트리고 삼척해변점 다시 태백으로 넘어가는 중 매봉산 바람의 언덕으로 올랐다...

  도타쌤의 도전인생(2025-08-08 12:4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