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공미술/조형물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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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았는데 후기 보니까 조식 주긴 했었나 보다 ㅋㅋㅋ 작년에 너무 충격적이었기 때문에 아쉽진 않았음 😳 ​ 연이은 팬싸 4x번대의 저주로 애기한테 티켓 뽑아달라 했는데 이번 글패 번호대가 무슨.. 100번대 안도 있고 500번대도 있고 너무 중구난방이라 ㅠㅠ 이게 뭐지 싶었다 같은 가격 내고 왔는데 😔 암튼.. 애기는 쫌...

  loving you is easy(2025-05-10 1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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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기억의 조각들을 다시 꺼내어 기록해 본다. ▩ 풍경 1. 도야호수와 안개, 그리고 사이로 전망대 도야호수의 아침은 안개로 시작되었다. 모든 색과 소리를...흐릿하고 고요한, 마치 무중력의 풍경 같았던 그 순간이 아직도 기억에 선하다. ​ ​ ▩ 풍경 2. 붉은 산, 쇼와 신산 앞에서 호숫가를 걷다 보니 저 멀리 붉은 산...

  필름 속 한 장면(2025-06-13 11: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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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안 먹는데 해외만 나가면 더 맛있어진다. ​ 이 날 저녁에 언니랑 세븐틴 노래 듣고 뮤비 보고 서로의 최애 노래들을 소개해줬다. 세븐틴 세계관의 초기(나)와 후기(언니)가 맞닿은 순간🌟 담날 요롬코롬 간식 먹으면서 토론토로 복귀했다. ​ 2일간의 퀘벡 여행. 캐나다에서 볼 수 있었던 가장 맑은 날의 나날이었고...

  마카롱 이야기(2025-06-01 17: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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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좀 많이 추웠다 🥶 ​ 추위에 벌벌 떨다가 와인먹으면 금방 취한다 .. ​ 🍷 ​ ​ ​ 2차로 오뎅탕에 ​ ​ 3차로 타코 + 명란 ​ 유서니가 우리온다고 초량온당 사놈 🤍 근데...3대 붕어빵 강남 붕어 맛집 되시겠습니다. ​ ​ 약속 지켜주는 대리님최고 ​ ​ ​ ​ 출장 D-10 ​ ​ 다음 블로그는 출장 후기를 곁들인 행복한 기억 조각으로 돌아오겠어요

  miinlog(2025-03-27 19: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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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하기 2. 돌고래들과 수영하기 3. 마추픽추에 가기 4. 캐시랑 루브르 박물관 가기 5. 오로라 보러 가기 ​ 캐시는 엄마의 버킷리스트 중 가장 현실적으로 이룰...엄마가 아무리 많은 걸 잊어버려도, 여전히 엄마는 엄마다. 모든 기억이 사라져도. ​ 이 소설은 누구도 원치 않은 상황이지만 누구나 겪을 수 있는'상실감...

  Like the flowing water~(2025-05-17 16: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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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후기를 기다리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관둔건 아니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 아무튼 제 이야기는 이 정도로 각설하고, 아시는 분들은 아시다시피(?) 정동극장에서 진행하는 '창작ing'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 연극, 뮤지컬은 놓치지 않고 감상하려고 해 이번에도 공연이 끝나기 전에 예매를 해 감상을 무사히 완료...

  조라이노｜연극, 뮤지컬 리뷰 채널(2024-11-04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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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2층 계속 이어지고 다른 건물들도 있기 때문에 궁금하고 기대가 되고 너무 재미있어요. 진짜 어릴때 이런데서 살았고 친구네집도 다 이런집이었는데 말이죠...살았는지 ㅋㅋ 여긴 화장실입니다. 화장실도 허투루 쓸 수 없는 소중한 의정부기억저장소의 공간입니다. 위에는 화장실 쪽문이 있는데 그것마저도 귀엽고...

  꽃백구's 행복한 육아레시피(2024-08-19 15: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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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간이었어요. ​ ​ <2월> ​ 주말에 남편과 처음으로 청명산 등산을 했어요. 아파트 뒷쪽으로 나오면 산과 이어져 있어서 해발 192m이지만 가볍고 상쾌하게 등산을 했답니다. 이 이후에 산을 간 적 없지만 조만간 날이 풀리면 등산 도전! ​ <3월> 결혼기념일을 맞이해서 남편과 셀프 사진을 찍었어요. 결혼 1주년 기념이였고...

  규장이의 맛Zip(2023-12-31 11: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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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와 기억의 조각들이 층층이 쌓여 있었다. 들라크루아는 어린 시절의 기억,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이전의 파리에 대한 애정을 그림 속에 고스란히 담아냈다...수 있는 따뜻한 시선이 그의 그림을 오래도록 바라보게 만들었다. ✅ #2. 각 작품들에 대한 소개 1️⃣La Vie en Rose (장밋빛 인생) 이 작품은 전시된 그림 중...

  트레블로그환의 눈으로 바라보는 곳(2025-07-15 14: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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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크숍 후기를 잘 적어두어야지, 생각만 하고 미뤘더니 차차 기억이 흐릿해지고 말았다. 늦게나마 기억의 조각들을 그러모아 적어보자면.. 무엇보다도 선뜻 공간...향기를 함께 맡아보며 뿌듯해하던 밝은 표정들, 이렇게 따숩고 향긋한 기억의 조각들이 마음을 든든하게 채우고 있다. 이번 워크숍을 준비하고 진행하는...

  now+here(2024-03-12 20:07:00)